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에서 지난달 30일 출시 직후 매진됐다. 2899달러 (약 425만원)로 한국 (359만400원)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수요가 몰린 것이다. 당초 미국에선 IT 언론을 중심으로 가격과 완성도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새로운 폼팩터 (형태)의 스마트폰을 체험하려는 수요가 몰렸다.